오늘 K리그2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광주FC 이승모 선수가 상대 선수와 경합 중 불의의 부상으로 쓰러졌습니다.
— SPOTV (@Spotv_sports) November 28, 2018
주심과 선수들, 현장 의료진의 빠른 대처 덕에 이승모 선수는 대기하던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습니다.
현재는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으며, 정밀 검사가 진행중입니다. pic.twitter.com/JOBRSgVm8B
Защитник Кванджу Ли Сун-Мо в матче плей-офф чемпионата Южной Кореи крайне неудачно приземлился после борьбы за верховой мяч: он сломал шею, палец и потерял сознание.